라이너스의 다락방

누워서 매달 31만원 벌기_앱테크 1편 (해외에서 돈벌기) 요즘 구독하여 자주 보고 있는 유튜버 중에 '절약왕 정약용'이라는 분이 있다. 생활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재테크 정보를 알려주는 유튜버여서 구독을 하고 있고, 저도 알려주는 내용대로 조금 dreamonme.tistory.com 지난 포스팅에서 해외 사이트에서 매달 31만 원 돈 버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번에는 언어의 장벽에서 매우 자유로운 국내 앱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미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확실한 곳이기 때문에 앞선 사이트와 견주어도 괜찮은 수익을 줄 수 있다. 혹시,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보시길 강력 추천한다. 돈 벌기 쉬운 국내 앱 BEST 5 ​1. 엠브레인 패널 파워 구글 플..

요즘 구독하여 자주 보고 있는 유튜버 중에 '절약왕 정약용'이라는 분이 있다. 생활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재테크 정보를 알려주는 유튜버여서 구독을 하고 있고, 저도 알려주는 내용대로 조금씩 실천하고 있으며, 조금씩 수익이 나고 있다. 큰돈은 아니지만 이런 앱테크를 통해서 작은 돈의 가치를 느끼게 되고, 이런 작은 습관들이 사소한 소비 통제가 됨으로써 돈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니 일석이조인 것 같다. 단군이래 가장 돈을 벌기 쉬운 시대라고 하는 요즘, 집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돈을 벌 수 있는 앱에 대해 소개하겠다. 시작 전, 준비사항 Mind Setting 가장 먼저 소개드리는 것은 해외사이트로 돈을 버는 것이다. 유튜버 정약용 님께서 말하기로는 꾸준히 활동한다면 매달 31만 원의 수익이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직면한다. 계획을 확실하게 한다거나 계획을 하지 않는다거나, 무엇을 하던 우리가 생각한 대로 결과가 나온다면 얼마나 정직할까? 일한 만큼 돈을 벌고,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고, 결심한 대로 누군가가 따라준다면. 인생이 쉽게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안다. 지금 상황이 내가 바라던 것이 아닐 수도 있고,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다. 그래서 어렵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지 않을까. 어느 농부의 이야기 (알렌 와츠) 옛날 옛적에 한 농부가 있었다. 그의 말이 어느 날 농장을 탈출하여 도망가 버렸다. 그리고 그날 밤 모든 주민들이 찾아와 말했다. "안타깝네요." 그는 말했다. "..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나는 작심삼일을 꾸준하고 치열하게 실천했던 의지박약 자이다. 하고 싶은 것은 많고, 이루어 내고 싶은 것은 수없이 많지만 그렇게 오랜 기간 유지하지 못했다. 책을 읽고 싶어서 도서를 일주일에 3권씩 사서 현재 집에는 약 100권의 책이 있고, 독서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서 읽었던 책들을 기록했다. 정확히 5권의 책을 작년에 읽고 그 독서 열풍도 폭삭 식어버렸다. 우리가 성공을 위해서 자극을 받기 원하고,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 원한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도 이런 동기부여시켜주는 유튜버들을 여럿 구독 중인데 시청 시간도 상당이 짧지만 매우 임팩트가 있는 영상이라서 유튜브를 시청하고 짧은 영상도 더 짧게 요약하여 리뷰해보고자 한다. 김승호 회장님은 미국의 2005년 SNOW FOX라..

퇴사를 하고 어느덧 3개월이 지났다. 놀랍게도 나는 돈을 벌기 위해 바로 하루전날 새로운 회사에 입사를 하였고 입사 당일 퇴사하였다. 포괄임금제, 주말 출근, 야근 등 면접과는 다른 내용과 모든걸 따져보니 최저시급보다 적은 금액으로 열정을 제안하는 회사들. 그렇게 모두의 간절함을 노동력으로 착취하는 시대에서 또다시 공황장애가 도져서 일을 할 수 없었다. 새로운 시작을 바라는 누군가에게 평범한 직장생활은 맞지않는 코르셋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화통화 하는것이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았던 배달의 민족 앱의 탄생 처럼,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에게는 에너지 보존법칙처럼 뭐든 하나라도 잘하는 분야는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이런 분야도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고 수입이 ..

누구나 꿈꾸는 경제적 자유, 독립은 멀게만 느껴지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는데, 뭘 해야 할까 싶을 땐 막막해서 우리는 꾸준한 근로소득을 얻기 위해 열심히 구직활동을 한다. 근로소득을 위해 우리는 9시부터 6시까지 혹은 다양한 스캐쥴 근무를 통해 우리의 시간과 능력에 대한 가치를 누군가가 평가하여 우리에게 매달 월세를 준다. 당연한 이야기일지라도, 누군가의 돈을 받고 일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제약이 있다. 그리고 분명 우리 모두는 피고용 주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직급과 여러가지 위계질서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받곤 하는데 그로 인해 많은 사회적 이슈도 있었고 필자도 그런 경험을 통해 잠시 회사에서 나와 약 3개월간의 휴식기를 갖게되었다. 근로소득은 노예들의 몸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