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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Daily Express는 손흥민 (토트넘 훗스퍼)이 첼시 시절 에당 아자르의 골 기록을 능가했다고 밝혔다.
아자르는 245 경기만에 해당 골을 기록하였지만, 손흥민은 225경기 만에 대 기록을 달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손흥민은 최근 몇 주 동안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헤리 케인, 데잔 클루세프스키와 함께 수비진을 무너뜨리고 있다.
한국의 대표 간판 공격형 미드필더 손흥민은 Villa Park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토트넘이 4:0으로 승리하는데 도움이 되면서 파괴적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의 헤트트릭은 골든부츠 경쟁에서 모하메드 살라에게 단 3점을 뒤져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Daily Express는 손흥민이 스티븐 제라드 사단의 아스톤 빌라에게 3골을 선물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87골을 기록했다.
토트넘 공식 웹 오피니언
'아자르는 현대 프리미어 리그의 전설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손흥민이 첼시보다 더 하위팀에서 뛰고 있음에도 불가하고 그를 능가했다는 사실은 한국 선수가 얼마나 잘했는지를 보여준다. 손흥민은 세계 축구 최고의 공격수로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
라고 말했다.
손흥민 아스톤 빌라전 골 영상
손흥민 스페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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