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 나만의 파이프라인 만들기-1 . 코인 런치패드

뉴노멀 일기/Cryptocurrency

[경제적 자유] 나만의 파이프라인 만들기-1 . 코인 런치패드

라이너스_준 2022. 2. 1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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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 거래소에서 에어드랍 하여 생긴 수익률을 보자.

 

1. CBX Token (크롭바이츠 토큰) 상장 직후 수익률 52,243% 상승

상장 직후 1분만에 해당 코인은 52,243%가 상승하였다. 대충 배율로 생각해본다면 522배가 오른셈이다.

 

1달러를 투자하였다면 522달러 수익, 10달러였다면 5222달러 수익, 100달러였다면 52200달러 수익

 

오늘 소개한 거래소에서 최대한 받을 수 있는 수량이 500달러 정도 였다고 하니 1분만에 25만달러

 

한화 약 3억원의 수익을 낼 수 있었다.

 

 

2. GENOPETS Token (제노팻 토큰) 상장 직후 206% 상승

 

 

해당 코인은 상장 직후 해당 코인은 206% 상승 후 조정을 통해 꾸준한 가격을 형성 중이며 현재 18달러 (2021년 12월 8일 기준)의 가격을 

형성중이다.

 

3. Pintu Token (핀투 토큰) 10,000% 상승

 

 

해당 토큰의 청약 가격은 0.25달러 였으나.. 보시다시피 거래 직후 상장가는 30불까지 올랐다가 큰 조정 이후

3달러에 안착하였었다. 가장 높았던 가격으로는 10,000% 상승을 보여줬다.

 

4. SIS Token 730% 상승

 

 

해당 토큰의 청약가는 1달러, 상장직후 최고가는 약 7.3달러.. 730% 수익이다. 다만, 해당 코인은 이전 코인과 다르게 상장 후에도

가격을 유지해주며 꾸준한 수익을 남겨주고 있다.

 

 

 

이거 사기 아니야?

주식장의 주기는 대략 10년정도라고 한다. 한번씩 큰 하락 상승의 파동이 흔들고 그 과정을 버티는 자만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의 무대는 코인판이고, 24시간 시시각각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세렝개티다.

 

해당 수익은 정말 상장 직후 빠른 컨트롤로 팔았을 경우에 경이로운 수익을 낼 수 있으나, 평균적으로 투자하였을때 300%이상의 수익이 났다.

 

그렇다면 어떻게 저런 코인을 빠르게 사고 매도 할수 있다는 소리인가 하면

 

 

상장하기 1주일전에 배당 받으면 된다.

 

신박하다!

 

 

Bybt 거래소

 

사진을 눌러 가입하면 거래 수수료를 20% 평생 감면 받는다

 

바이비트(Bybt)는 2018년 설립된 싱가포르 기반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비트코인 마진거래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많은 거래량에도 오버로드와 서버다운 현상이 없는 기술적 우수함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출처: http://wiki.hash.kr/index.php/바이비트)

 

해당 거래소는 바이낸스와 같이 선물 거래도 함께 할 수있는 거래소이며, 바이낸스와 함께 해외에서 가장 큰 거래소중 하나이다. 가입하면 위와 같은 거래소의 코인들을 청약 할 수 있는 1단계의 관문을 거치게 된다.

 

주식같은 경우 IPO를 신청하기전에 주식 계좌에 현금을 입금하여 배당 받아 상장당시에 팔 수 있으나, 아직 해외거래소의 경우 현금으로 코인을 구매하기는 어려운것이 현실이다. (한국 한정) 따라서 한국의 거래소 (업비트, 빗썸)에서 가장 전송 수수료가 저렴한 코인을 구매하여, 바이비트에 전송해주면 된다.

 

또한 위와 같은 런치패드를 참여하기 위해선 바이비트 거래소 내의 통화를 구매하여야 하는데, 그 통화는 비트다오 (Bitdao Token)이다.

일명 거래소 코인이라고 하는데, 현재 가격은 1.6달러에 형성되어 있다. (2022년 02월 16일 기준) 

 

해당 코인의 경우 가격이 낮아서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되나 바이낸스의 런치패드 성공으로 바이낸스 거래소 코인인 BNB가 0.8달러에서 500달러까지 올랐던 전례를 봤을 때, 해당 거래소 코인의 잠재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먼저 해당 거래소에 대한 소개는 간략하게 하도록 하고, 다음시간에 바이비트 런치패드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 하도록 하겠다.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다. 해당 블로그의 글은 정보 전달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니, DYOR (Do Your Own Research)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쉽게 믿지말고 스스로가 검증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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