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어느덧 3월이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빠르게 느껴지는 시간이 정점임을 느끼는 시기는 매년 3월인 것 같다. 새해가 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학생들은 학교 갈 준비를 할 것이고 직장인들은 올해와 작년을 비교해보는 시기가 될 것이다. 3월이다. 1월 1일 새해 첫 다짐으로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정했을 것이고 올해만큼은 달라져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분들이 많으실 것이다. 여러분들의 계획은 잘 지켜지고 있을지 궁금하다. 필자는 거창한 계획을 짜고 변화를 도모하였지만 언제나 재자리 걸음임을 느끼고 후회의 연속이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려고 노력하기에 조금은 변화했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올해의 1분기를 반성하는 기념으로, 그리고 다시금 우리들의 의욕과 자기 계발(및 개발..